나가노현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선사가 남아 있는 우에다시에는 1000년 이상 전부터 신슈(현재의 나가노현)의 정치・문화의 중심지였던 역사가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전국 시대에 활약한 사나다 일족과 그들을 섬긴 것으로 알려진 닌자가 남긴 성터 및 성 주변 도시(城下町) 이 남아 있는, 역사의 로망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사나다(真田) 씨와 사나다 유키무라(幸村)

우에다 발상의 전국 시대 무사・사나다 가문.
지방의 일개 호족에서 다이묘(大名)까지 출세하여 당시 일본 널리 그 이름을 떨쳤습니다.

우에다역 성 입구에는 일본 제일의 인기를 자랑하는 사나다 유키무라의 기마상이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그의 생애는 종종 드라마나 영화화 되고, 2016년에도 NHK-TV의 인기 시리즈 ‘대하 드라마(사극)’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근대 일본의 주춧돌을 쌓은 견직물의 산지로서 번성한 도시이기도 합니다.